Toolchain :: 컴공실험 3주차 예비보고서 자료

q Tool chain 이란?

v Target 시스템의 Software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host system의 cross compile(교차 컴파일)환경.

v source code 을 compile하고 build하여 binary 실행 파일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각종 Utility 및 Library의 모음.

v 기본적으로 Assembler, Linker, C compiler, C library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v GNU에서 제공하는 Tool-chain을 사용.

� GNU GCC compilers for C, C++

� GNU binary utilities

� assembler, linker various object file utilities

� GNU C library

 

q ARM Tool chain 예

q binutils-arm-2.9.5.0

q gcc-arm-2.95.2

q libc-dev-arm-2.1.3

q cpp-arm-2.95.2

q g++-arm-2.95.2

q libstdc++2.10

q arm-2.95.2

q libstdc++2.10-dev-arm-2.95.2

q 그외 library

q 그 중

v Binutils, gcc, libc의 ARM 용 version을 구해 필수적으로 설치

 

q ARM Tool chain 설치

q 대부분의 개발키트는 CD-ROM의 형태로 tool chain을 제공(본 강좌의 예도 간단히 주어진 파일을 사용함)

q 다음 파일과 같은 형태의 ARM용 rpm을 사이트에서 구한 후 설치하는 방법도 있음.

� arm-linux-gcc-2.95.2-2.i386.rpm

� arm-linux-binutils-2.10-1.i386.rpm

� arm-linux-glibc-2.1.3-2.i386.rpm
 

다음과 같이 설치
$rpm -ivh arm-linux-binutils-2.10-1.i386.rpm

$rpm -ivh arm-linux-glibc-2.1.3-2.i386.rpm

$rpm -ivh arm-linux-gcc-2.95.2-2.i386.rpm

 

q Tool chain 설치

v arm-cpu 용 tool chain 설치

v CD-ROM에 cross-tools.tgz라는 이름으로 있다고 가정(EMPOS II)

q 설치된 Tool 사용을 위한 Path 설정

v PATH 설정(파일이 어느 곳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설정)

                                                     - 환경설정 -

                                                 설정이 적용됐는지 확인

q Tool chain Test - Test 용 파일 생성

 

#> gcc –o hello hello.c

--> i386용 프로그램 생성


#> arm-linux-gcc –o hello-arm hello.c

--> ARM용 프로그램 생성

q Toolchain Test

구글질 하니까 좋은 교육용 PPT가 있길래 블로그로 모셔왔다.

출처는 SCM-EM 교안 개발팀? 암튼 그런곳... 거기도 EMPOS II 로 교육하나봐ㅋ

우리 실습장비도 EMPOS II 니까 머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다음엔 JTAG 에 대해 알아보자...



아참..돌아당겨 보니까  EMPOS II 활용한 간단한 소규모 연수가 일인당 30만원씩 받고있더라

어떻게 본다면 이번 컴공실험에서 한 KIT에 400만원정도 하는 장비와 실습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기회일텐데 수강생이 몇 안되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3학년 2학기면 전공을 들어야지 다들 어디갔나 모르겠다

컴파일러, 알고리즘, 컴공실험(Embeded)은 특히 수강생이 적다.

그러면서 과에선 MT안가면 장학금에 불이익이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나 하고..  

지금 MT를 그런식의 강압으로 프로모션하는게 옳은지

몇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준비한 수업을 프로모션 하는 게 옳은지

학생회던 과사던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어짜피 수강신청변경기간 까지 지난 지금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냥 그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