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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할머니 94번째 생신
    카테고리 없음 2007. 9. 3. 03:34
    많은 외가 친척들을 보고오니 마음이 스르륵...따듯해진 기분이다.

    친척형들은 월급도 많이 받고 모두 잘된 듯하다.

    집에서 싸준 반찬들을 가지고, 춘천 사시는 이모차를 얻어타고 오면서

    어찌나 마음이 허전하던지..



    이제 나만 잘되면 된다.

    나만 독하면 된다.

    아직도 내 마음은

    내 눈은

    작은 소리, 움직임에도 주위를 기울이는

    불안한 상태인가

    차분하게....할일을 하자

    토익과 SSAT, 학점

    3가지만 하면된다.



    규성아! 할수있지?

    까짓거 좀 뒤에서 봐봐

    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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