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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의 성공은 미래가치 · 추진력 · CEO역량에 달렸다 -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대표/전 정통부장관정리필요2 2008. 9. 1. 01:02
세계 최초 16메가 D램의 개발, 한국 반도체 신화의 주인공, 한국 IT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린 IT 조련사라는 수많은 별명을 가진 진 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에서 세계적 기업을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는 혁신적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의 IT 기업의 발굴과 투자 및 경영자문, 세계화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보육 및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IT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화에 나설 수 있는 방안들은 무엇인지 진대제 장관을 통해서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