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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soft Windows CE for Automotive v. 3.5」를 발표
    정리필요2 2008. 1. 26. 01:30
    2001-11-01 16:20:48 / 손준석 기자

    photo
    <원본사진 : 640 x 446>

    마이크로소프트(주)는 31일,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차재 정보 시스템용 OS의 최신판 「Microsoft Windows CE for Automotive v. 3.5」를 발표, Windows CE for Automotive 제품의 개발/제조 메이커등에의 제공을 개시했다.
    발표회장에서는, OEM 각사가 현재 개발중의 Windows CE for Automotive 탑재 제품이 전시되었다. 사진은 클라리온(주)의 차재 모바일 정보 단말. 일본어 입력 대응 리모콘 이나 일본어 IME에 의한 일본어 입력이 가능. 또 Outlook나 휴대전화의 메모리 데이터를 이용한 주소 북 기능을 탑재한다 (주) 굴 소어의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 웹 브라우저나 메일, MP3 플레이어라고 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것 외에 PC나 PDA와 제휴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DVD-ROM 드라이브나 CompactFlash 슬롯, USB등을 장비 한다

    Windows CE for Automotive v. 3.5는, 차재 정보 시스템에 필요한 전원 관리 기능이나 지도 묘화 기능, 음성 인식 기능등을 갖춘 클라이언트용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재 정보 시스템용 OS로서'98년에 「AutoPC 1.0」을, 다음'99년에는 AutoPC 2.0을 구미전용으로 릴리스 했다. AutoPC는 플랫폼과 일부 어플리케이션을 동사가 제공해, OEM측이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하는 형식의 패키지화된 플랫폼이었지만, 2000년 9월에 릴리스 한 3.0으로, 동사는 플랫폼만을 제공해, OEM측이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듈을 개발/탑재한다고 할 방침으로 변환, 명칭도 「Windows CE for Automotive」로 변경되었다.

    이번 발표된 Windows CE for Automotive v. 3.5는, PC가 가지는 범용성과 짜넣어 기기가 가지는 리얼타임성을 겸비한 편입 범용 플랫폼을 실현했다고 한다.

    범용성을 높이기 (위해)때문에, ACC(Automotive Common Control)와 ACC-ext(ACC의 일본전용 확장 사양)를 채용한 UI구축 도구를 도입하고 있다. Windows의 UI를 베이스로, 차재용의 화면 디자인을 행할 수 있는 것으로, ACC-ext에 의해 UI의 디자인이나 화면의 천이, 애니메이션등을 XML resource file로 정의 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복수의 resource file를 사용하는 것으로 다른 UI의 개발을 효율적으로 행할 수 있다.
    UI구축 도구를 이용한, UIresource file의 작성 화면. 노란 부분이 실제의 화면이 되는 부분에서, 그 중의 회색 부분이 배치된 버튼을 나타내고 있다. 좌측의 소재 일람으로부터 버튼등을 선택해, 황색 부분에 배치하는 것만으로 UI의 정의를 행할 수 있다 조금 전의 UIresource file를 CompactFlash에 보존해, Automotive 탑재 단말에 그 CompactFlash를 장착해 기동하면(자), 정의 한 거리의 UI가 표시된다
    게다가 SAPI5(음성 인식 인터페이스)에 대응하고 있어, 음성 커멘드로 디바이스에 대해서 지시를 내리는 것이 가능. 현재, OEM 메이커 각사가 SAPI5 대응 음성 인식/합성 엔진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또, 편입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때문에, 백업용 배터리를 이용하지 않고 스타트 업/슛다운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듈류는, 개발하는 시스템의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종류 준비되어 있다. 브라우저는 짜넣어 용Internet Explorer 4(3.3MB) 또는 Microsoft Mobile Explorer(700KB). 일본어 폰트는 Microsoft Gothic TrueType(4.2MB) 또는 소형 Bitmap(600KB). 그래픽스 도서관은 GDI(Windows 표준 도서관) 또는 GDI-Sub(Direct Draw 베이스의 소형 고속 도서관).
    UI구축 도구로 작성한 UI의 일례
    위의 사진과 동일 프로그램으로, UIresource file만을 변경한 것
    오늘, 치바/마쿠하리에서 개최중의“토쿄 모터쇼 2001”회장 가까이의 호텔에서 행해진 발표회에서, 미 마이크로소프트사 Automotive 비지니스 유니트 제네랄 매니저의 Bob McKenzie(보브·막켄지) 씨는, 「Automotive는, 차의 드라이버에 대해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확장성이 높고, 휴대단말이나 각 차재 단말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응할 수 있다. 장래적으로는 디지털 음악 전달 서비스나 교통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향후 18개월 이내에 OEM 메이커 8사로부터 Automotive 대응 제품이 릴리스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더욱(또한) 동사는, 차세대 차재 정보 시스템의 기반기술“Microsoft Car.NET”체제에 두어, Automotive v. 3.5를 클라이언트 컴퍼넌트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Automotive의 차기 버젼은, XML나 SOAP, UPnP에 대응해, 웹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또 동사는, 작년 9월 19일에 발족한“Windows CE for Automotive 포럼”의 활동 성과 및 신워크그룹“3 D표시 검토회”에 대해서 발표했다.

    Windows CE for Automotive 포럼은, Windows CE for Automotive를 공통 플랫폼으로 해, 다양한 기능을 컴퍼넌트화하는 것으로 자사개발, 타사 개발을 불문하고, 컴퍼넌트의 상호 이용을 가능으로 해, 개발 생산의 향상과 선택의 자유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포럼. 회원 기업은 10월 현재에 87사.

    이번은, 동포럼의 그룹“주변기기 부회”의 활동 성과 발표가 행해졌다. 주변기기 부회는, Win32 API를 살린 개방적인 개발 환경과 주변기기 접속에 대한 오픈성의 평가/검토를 행해, 주변기기의 공용화나, 서드 파티에 있어서의 주변기기의 개발, PC용 주변기기의 차재에의 적용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부회.

    금년도의 활동 실적으로서 휴대전화를 차재 단말에 접속할 때의 무선 통신 API의 책정을 행했다고 한다. 이것에 의해, TAPI를 베이스로 차재 무선 환경의 실현에 필요한 확장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신뢰성이 있는 환경을 단시간에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데이터 통신이나 핸즈 프리용 어플리케이션의 구축에 해당해, 다른 메이커간에서의 차재 단말 어플리케이션의 공유화나, ISV의 차재 IT단말에의 비지니스 참가가 실현된다고 한다.

    또, 신그룹으로서“3 D표시 검토회”가 발족, 11월 9일에 제1회 검토회가 열린다고 한다. 3 D표시 검토회는, Automotive를 공통 플랫폼으로 해, 2 D그래픽스 도서관인 GDI-Sub를 베이스로, 3 D표시에 필요한 확장 기능(좌표변화나 음면소거, 재질감 메핑등)의 표준화, 공통화를 검토, 기능 인터페이스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9일 이후도 2주간에 1회 정도의 회합을 열어, 2002년 1월말에 시방서(버젼 1.0)를 완성시켜, 2002년 봄에는 동작 샘플을 제공하고 싶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릴리스 (http://www.microsoft.com/japan/press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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